에버노트를 떠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앱이 노션입니다.무료이고, 요즘 다들 쓰고, 데이터베이스 기능도 강력하니까요.저도 노션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. 1,640개 노트를 가지고요.결론부터 말하면, 노션 대신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했습니다.왜 그랬는지 정리해봤습니다.노션이 매력적인 건 맞습니다노션의 장점은 확실합니다.에버노트에는 없는 데이터베이스, 캘린더, 칸반보드를 한 곳에서 쓸 수 있거든요. 무료 플랜도 에버노트보다 넉넉하고요. 에버노트가 월 60MB 업로드 제한에 노트 50개 제한인 반면, 노션 무료는 블록 수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.팀 협업도 노션이 낫습니다. 에버노트 공유 기능은 솔직히 답답하거든요.그런데 이전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에버노트에서 노션으로 가져오기(import)가 공식 지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