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버노트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옮기기로 마음먹었다면, 다음 질문은 하나입니다. "직접 하나하나 옮길까, 아니면 자동화 도구를 쓸까?"결론부터 말하면, 노트가 100개 이하라면 수동으로 해도 됩니다. 하지만 수백 개 이상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 이 글에서는 실제로 1,640개 노트를 이전한 경험을 바탕으로, 수동 이전과 자동 이전의 시간·노력·결과물 차이를 비교합니다.수동 이전이란?수동 이전은 에버노트의 내보내기 기능(ENEX)을 사용해서 노트를 하나하나 내보내고, 변환하고,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.구체적인 과정은 이렇습니다:에버노트에서 노트북 선택ENEX 파일로 내보내기 (한 번에 최대 100개 제한)ENEX를 HTML 또는 PDF로 변환변환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폴더 구..